HOME > >
[기후변화소식] 온실가스란?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13-08-21 11:39   조회 : 10,943  
온실가스란?
 

 온실가스란?

현재 지구의 공기질소(78.1%), 산소(20.9%), 아르곤(0.934%), 이산화탄소(0.03%)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러한 여러 가지 기체를 가운데 온실효과를 일으키는 기체를 "온실가스"라고 하며, 이산화탄소(CO2) 이외에 같은 효과를 일으키는 가스들로는 메탄(CH4), 아산화질소(N2O), 수소불화탄소(HFCs), 과불화탄소(PFCs)와 육불화황(SF6), 오존(O3), 프레온(CFCs) 등이 있습니다. 이 중 기후변화협약에서는 이산화탄소, 메탄, 아산화질소, 수소불화탄소, 과불화탄소, 육불화황을 6대 온실가스로 지정하였습니다.
 
자료 : 에너지관리공단 기후대책실
구  분
온실가스
비  고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온실가스
수증기(H2O), 이산화탄소(CO2), 메탄(CH4), 아산화질소(N2O), 오존(O3)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으나 인간이 합성한 온실가스
수소불화탄소(HFCs), 과불화탄소(PFCs), 육불화황(SF6)
성층권 오존 붕괴물질은 아니나 온실효과가 큰 가스
염화불화탄소(CFCs), 수소화염화불화탄소(HCFCs)
성층권 오존 붕괴물질
기타온실가스
일산화탄소(CO), 이산화질소(NO2), 이산화황(SO2),
대류권오존(Tropospheric O3)
대류권 대기오염물질
Aerosols
 
 
CO2
CH4
N2O
HFCs, PFCs, SF5
배출원
에너지사용/산업공정
폐기물/농업/축산
산업공정/비료사용
냉매/세척용
지구온난화
1
21
310
1300~23900
온난화기여도(%)
55
15
6
24
국내총배출량(%)
88.6
4.8
2.8
3.8
  
 
 지구온난화지수(Global Warming Potential, GWP)란?

IPCC가 각각의 온실가스들이 지구온난화에 어느 정도 기여하는 가에 대한 정도를 제시한 것으로 산출방법은 1kg의 이산화탄소가 가지는 태양에너지 흡수량을 기준으로 개별 온실가스의 태양에너지 흡수량으로 나타내지며 온실가스 흡수량의 계산은 20년, 100년, 500년간으로 구분한 적산자료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산화탄소(CO2)는 우리가 숨을 내쉴 때, 나무와 석유, 석탄과 같은 화석연료가 탈 때 탄소가 공기 중의 산소와 결합하여 생겨납니다. 자연계에서는 식물이 광합성 작용을 할 때 사용되며, 바다에 흡수되고 남은 양은 대기 중에 계속 쌓이게 됩니다. 산업혁명 이후 지난 100여년 동안 화석연료 사용의 급격한 증가로 대기중의 농도가 매우 높아진 것(280ppm → 379ppm, 2005년)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지구 전체 온실효과의 약 60%를 차지합니다.
 
 
 
메탄(CH4)은 천연가스(LNG)의 주성분이며 석유, 석탄 및 천연가스 시스템에서 탈루되는 경우와 음식물 쓰레기가 부패할 때, 소나 닭과 같은 가축의 배설물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산화질소(N2O)는 주로 석탄을 채광할 때나 연료가 고온으로 타면서 발생합니다.수소불화탄소(HFCs)는 오존층 파괴물질의 대표적인 대체물질로서 불연성 무독성 가스로 취급이 용이하고 화학적으로 안정되어 냉장고 및 에어컨의 냉매, 소화기 및 폭발 방지물, 분무액, 솔벤트 용제, 발포제 등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과불화탄소(PFCs)와 육불화황(SF6)은 주로 알루미늄 용해, 반도체 생산, 전력 송배전, 마그네슘 주조 과정에서 발생하며, 과불화탄소의 경우 우리나라는 전량 반도체 제조 공정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과불화탄소와 육불화황은 현재 복사강제력 영향은 적으나 긴 잔류시간으로 인해 상당한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적외선의 강한 흡수체로서 미래 기후에 영향을 미칠 잠재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