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층간소음'을 주제로 만들어진 포스터인데요~
우리에게 친숙한
미술작품을 통해 층간소음을 유쾌하게 풀어냈더라구요!!
이처럼 전기절약에 대한
유쾌한 포스터들이 많더라구요~
몇가지만 소개를 해
드리고자 합니다^^
전기가 많이 흐르면
알아서 퓨즈가 끊어지게 되고,
우리는 '두꺼비집'을
열어보자고 하잖아요~
그 말을 그림으로 표현한
것입니다ㅋㅋㅋㅋㅋ
에너지가 많이 흐르면
두꺼비가 죽는다.... 죽어있는 두꺼비를 보니
더 와 닿는 것도
같고... 두꺼비가 안쓰러워요ㅠㅜㅠㅜㅠㅜ
3구짜리
콘센트를 신호등에
비유한 것이예요~
플러그가 많이 꽂혀서
감전, 화재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우리가 흔히 보는
'신호등'에 비유하여 더 쉽게 이해하게 되네요^^
요 아이는 정말 완전 초
공감되는 포스터인데요.....
냉장고도 그렇고,
세탁기도 그렇고, 라디에이터도 그렇고, 자동차도 그렇고....
다들 살이 찐
모양으로 표현이 됐어요~
아마... 냉장고와
세탁기는 내용물이 많으면 전기 소비도 많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구요~
라디에이터는 너무
빵빵하게 틀면 역시나 전기 소비가 많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자동차는...
기름이 많고, 차 내부 무게에 따라 소비가 많아진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 같네요.. (차에는 무뇌한이라... 잘
몰라서ㅠㅜ)
창의적인 전기절약
포스터, 어떠신가요?
전기절약의 다짐이
마구마구 올라오시죠?!?!!!
2014년, 새해에는
전기를 조금씩 절약 해 봅시다^^